히딩크·박지성·이영표가 전하는 2002년 월드컵, 그날의 이야기는?
(서울=뉴스1) 임승범 인턴기자 | 2022-06-04 16:56 송고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02 월드컵 20주년을 기념해 2022 KFA 지도자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로텐더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히딩크 감독 초청 대담'도 진행됐는데요.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거스 히딩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 박지성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 반데라스 아약스 CEO가 참석했습니다.
2002년 월드컵의 과정과 승리의 원동력이였던 히딩크 감독의 리더십, 20년 전 박지성과 이영표의 못다했던 이야기들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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