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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출소 안희정, '무거운 침묵' 그리고 지지자들에게 인사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4일 오전 3년 6개월의 형기를 채우고 만기 출소했다.

안 전 지사는 이날 오전 8시쯤 남색 정장 차림으로 경기 여주교도소 정문을 걸어 나왔다.

교소도를 나온 안 전 지사는 미리 기다리고 있던 가족, 지지자 등을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대기 중이던 승용차로 이동했다.

안 전 지사는 취재진이 “출소 후 소감이 어떤가”,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나” 등의 질문을 던졌지만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로 자리를 떠났다.

이날 교소도 앞에는 가족과 현역 의원인 김종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동문, 지인 등 60여 명이 안 전 지사를 마중 나왔다.

자세한 현장 분위기를 뉴스1TV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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