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여친에게 생리대 좀 보내라고 해"…러시아 동원령에 군수품 고갈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022-09-28 18:19 송고 | 2022-09-28 18:20 최종수정
개전 후 7개월, 우크라이나의 대반격과 푸틴 대통령의 무분별한 동원령으로 러시아군의 사기가 바닥을 치고 있는 가운데 충격적인 영상 하나가 공개됐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고 있는 이 영상에서는 군의관이라고 소개된 여성이 신병들에게 병영생활과 보급품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는데요.
군의관은 "군복밖에 줄 게 없다"고 언성을 높이더니 "여자친구와 아내를 통해 생리대를 받아라"라고 주문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지,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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