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혼 '끝판왕'으로 세계 최강 올랐지만, 유전병으로 사라진 가문 '합스부르크'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2-10-27 16:00 송고 | 2022-10-31 16:11 최종수정
조카와 결혼한 삼촌, 엄마 동생과 고모 아들의 결혼, 29살 나이 차의 여동생 딸과의 결혼.
무슨 막장드라마의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전 세계를 지배했던 최강의 귀족 가문 합스부르크 가의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막장 근친혼으로 세계 최강의 가문이 되었지만
초라한 유전병으로 끝난 '합스부르크' 가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합스부르크턱 #세계최강가문 #마리앙투아네트
seunga.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왕조 #왕조 #오스트리아왕조 #펠리페 #펠리페3세 #지지않는태양 #스페인왕조 #마리앙투아네트 #마르가리타 #합스부르크600년 #합스부르크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