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여제?...시프린이 꿈꾸는 것은 60억분의1 지구 최고!
(서울=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 2023-01-26 17:05 송고 | 2023-01-26 17:17 최종수정
새로운 슬로프의 여왕이 탄생했습니다.
82승의 기록을 남기고 은퇴한 '스키 여제' 린지 본의 기록을 넘어서 1995년생 28살, 어린나이에 스키 여제의 타이틀을 얻어낸 그의 우승 비결은 남다른 '경쟁심'에 있는데요.
그 누구에게도 지고싶지 않다는 열망,
남녀를 통틀어 알파인 스키의 최강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진 그,
아디다스(스포츠용품), 론진(시계), 랜드로버(자동차), 오클리(안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도 활동하며 뭐든 척척 해내는 팔방미인 미케일라 시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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