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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제?...시프린이 꿈꾸는 것은 60억분의1 지구 최고!

새로운 슬로프의 여왕이 탄생했습니다.

82승의 기록을 남기고 은퇴한 '스키 여제' 린지 본의 기록을 넘어서 1995년생 28살, 어린나이에 스키 여제의 타이틀을 얻어낸 그의 우승 비결은 남다른 '경쟁심'에 있는데요.

그 누구에게도 지고싶지 않다는 열망,

남녀를 통틀어 알파인 스키의 최강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진 그,

아디다스(스포츠용품), 론진(시계), 랜드로버(자동차), 오클리(안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도 활동하며 뭐든 척척 해내는 팔방미인 미케일라 시프린,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스키#ski#알파인스키#린지 본#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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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스키여제 #린지본 #미카엘라시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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