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공부 찢었다...서울대 비밀과외 안소린 인터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스텍.

이 중 한 곳만 붙어도 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보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4곳의 대학을 한 번에 다 붙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대생의 비밀과외' 저자 안소린인데요.

안 작가가 이런 결과를 낼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교육을 엄청 많이 했을까요?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경제적 결핍때문에 상처를 받은 기억이 있어요. 성공해서 가난을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안 작가는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교회 옥탑방에 살다 반지하로 이사해 고등학교 때까지 쭉 그곳에서 지냈다고 합니다.

"주변을 보면 풍족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친구도 있으니까 불평등이 심하다는 생각은 했어요. 그래도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소린의 인터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서울대 #흙수저 #현역_4관왕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안소린 #소린tv #서울대 #서울대흙수저 #흙수저 #공부 #공부성공 #사교육 #인강 #독학 #연세대 #고려대 #포스텍 #공부법 #공부방법 #공부비법

핫뉴스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