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암은 친구 같은 존재...악플러 사람 만드는 게 목표" l 전여옥 인터뷰

대장암 4기 투병 중인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은 뉴스1과 인터뷰에서 "눈가의 잔주름처럼 암을 받아들인다"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전여옥 #악플 #윤석열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런 일&저런 일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