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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반응, 데이트 비용, 출연료…'나는솔로' PD에게 직접 물어봤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팅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데이팅 프로그램에 비해 필터 없이 솔직한 출연진과 실제 상황으로 다른 연애 예능과 다른 매력으로 인기몰이 중인데요.

‘나는 솔로’는 특히 인기를 끌었던 기수들이 있죠. 1기, 6기, 10기, 16기가 크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10기에 이어 두 번째 돌싱 특집인 16기가 ENA(이엔에이) 기준 2.2%, SBS Plus(에스비에스 플러스) 기준 3.7%로 총 5.9%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고 하네요. 비드라마 TV 검색 반응에서도 8월(파럴) 다섯째주에 1위를 하면서 화제성을 폭발시켰습니다.

16기는 10기에 이은 두 번째 돌싱 특집인데요. 10기 돌싱 특집도 레전드로 꼽히는데, 16기는 더하다고 하는데요.

화제의 중심에 선 ‘나는 솔로’, 뉴스1TV가 직접 남규홍 PD에게 궁금한 점들은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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