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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또 상받아 배아픈 호날두?…그가 올린 이모티콘은 무슨 뜻?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가 8번째 발롱도르를 차지한 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 나스르)는 이모티콘으로 본심을 드러냈다?

#메시 #호날두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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