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은이 말하는 남편 '캡틴 오지환'..."우승 못해 매일 울어, 배려의 아이콘"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2023-11-15 18:23 송고
LG트윈스가 29년만에 왕좌에 오르는 데 중추역할을 한 주장 오지환(33).
그 옆에서 든든한 내조로, 남편의 야구인생에 버팀목이 되어준 아내 김영은.
김영은이 말하는 ‘캡틴 오지환'은 어떨까요?
#오지환 #LG트윈스 #김영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