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억'도 모자라 이제 '조'?…괴물' 홀란, 주급부터 쌈짓돈까지 탈탈 털었다

"10억 파운드(약 1조6200억원)를 벌어들인 최초의 축구선수가 될 것."

최근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올해 최다득점상을 수상한 '2023 최고 골잡이'. 또 역대 최고 득표(82%)로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선수'로 등극한 영국 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3).

이 '득점 괴물'이 무시무시한 수입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최근 나왔습니다.

#엘링홀란 #홀란_Haaland #맨시티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핫뉴스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