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영원한 LG맨' 차명석 "감독은 신뢰, 단장은 의심…좋은 지도자가 우선"

"아직도 전 성공보다는 성장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가 제일 좋습니다."

LG트윈스가 29년 만에 우승 숙원을 풀었습니다. 이번 우승 뒤에는 LG트윈스의 든든한 기둥, 차명석 단장이 있는데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약팀'이로 불렸던 LG트윈스는 차 단장이 2018년 단장으로 선임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그가 부임한 뒤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요. 결국 이번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기까지 했습니다.

선수와 해설위원으로도 활약했던 차 단장. 그는 팀을 강팀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있고, 또 코치들에게도 이를 주문한다고 하는데요. 그가 5년 안에 우승팀으로 이끈 비결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차명석 #LG트윈스 #LG우승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차명석 #LG트윈스 #LG우승

이런 일&저런 일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