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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싶어서 밤새워 야구공부…암수술 3번 이겨낸 '야신' 김성근

"가보지 않은 길에는 리스크가 많다. 그럼에도 도전할 수 있는 발상, 도전하는 행동, 도전을 계속하는 힘, 도전하는 열정 네 가지만 있으면 사람은 죽을 때까지 내 길을 찾으면서 살아갈 수 있다."

'야신'으로 불리는 김성근 감독(81). 야구에 미친 삶을 살아온 그가 최근 에세이집 '인생은 순간이다'를 펴냈습니다.

출간을 기념하여 지난달 북콘서트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서 그는 잊지 못할 제자 이야기, 감독의 자격을 비롯해 3번의 암수술 경험과 자녀교육 철학 등에 대해 나눴습니다.

#김성근 #야구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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