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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는 알고 있었다?…이강인 과거 다 쏟아져 나온다

"(강인이가) 가끔씩 이제 살짝 선을 살짝 살짝 넘을 때가 있어요." FC서울 조영욱 / 2019년 6월 'U-20 대표 K리거 미디어데이

"(강인이는) 정상 비정상을 떠나서 문화가 다르다고 생각해서…최대한 이해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저도 성격이 있다보니 욱할 때는 따로 불러서 말을 했어요." 서울 이랜드FC 황태현 / 2019년 6월 'U-20 대표 K리거 미디어데이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발생한 축구 대표팀의 팀웍 균열로 인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강인이 사과문을 올리고, 손흥민은 현재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팬들의 추측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균열은 요르단전 이전부터 감지됐습니다. 이강인과 손흥민이 서로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지 않은 것이 축구팬들에게 포착됐는데요.

이강인은 앞서 8강 호주전에서도 황희찬이 페널티킥을 차려하자 황희찬에게 다가가 무언갈 주문했고, 손흥민이 이를 말리듯 이강인을 황희찬에서 떼놓았습니다.

이강인 측은 탁구는 이전에도 항상 쳐오던 것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탁구대첩이 진실 공방에 이어 인성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이강인 #손흥민 #클린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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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손흥민 #클린스만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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