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강속구에 갈비뼈 '퍽'…'마그넷 정' 최정이 사구를 많이 맞는 이유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박은정 인턴기자 | 2024-04-18 17:38 송고
프로야구 타자들은 투수가 던진 공에 맞을 지 모른다는 극한의 두려움을 안고 타석에 섭니다. 이런 공에 맞는 공포와 고통을 20년 동안 1주에 한 번 꼴로 경험한 선수가 있는데요.
바로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입니다.
최정 선수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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