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BLACKPINK) 리사, 54억 美 베벌리힐스 대저택 들어가 봤다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4-04-18 19:04 송고 | 2024-04-22 08:40 최종수정
최근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미국 LA 지역의 부촌인 베벌리 힐스의 저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부동산 관련 매체에 따르면 리사가 매입한 베벌리 힐스의 해당 저택의 가격은 395만 달러. 한화로 약 5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죠. 또한 1,500평이 넘는 부지로 언덕에 둘러싸여 사생활 보호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택 내부에는 4개의 침실이 있으며 석재 바닥과 아치형 목재 천장을 갖췄고 마당에는 포도나무와 올리브 나무로 뒤덮여 있고, 수영장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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