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녀' 박세리가 울었다...아버지 빚 갚아도 갚아도 계속 늘어나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박혜성 기자 | 2024-06-18 21:02 송고
박세리 희망재단 이사장 박세리 전 감독이 18일 부친 고소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는 “부친의 오랜 채무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으나 더는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의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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