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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미, 할머니 유언따라 태극마크 달고 첫 올림픽서 한국 유도 '값진 은메달'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가 파리 올림픽에서 28년 만에 57kg급 여자 유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팽팽한 힘겨루기 속 정규시간내 승부를 보지 못하고, 골든스코어에 돌입한 허미미는 세 번째 지도를 받아 반칙패를 당했습니다.

그래도 잘 싸웠고 의미 있는 성과를 냈습니다. 허미미는 쟁쟁한 선수들을 꺾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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