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은 숫자일 뿐, 언더독의 반란…태권도 김유진 세계 1·2위 꺾고 金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2024-08-09 19:39 송고
여자 57kg급 태권도에서 김유진이 16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세계 랭킹 24위인 김유진이 16강전부터 상위 랭커들을 차례로 격파하며 대 이변을 일으켰는데요. 금빛 발차기로 반전 드라마를 만든 그를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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