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수사 외압의혹 날 선 공방..."조직 배신" VS "피해의식"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2024-08-20 20:51 송고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진행한 마약수사 외압의혹 청문회에선 폭로자인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과 외압 핵심으로 지목된 김찬수 전 영등포경찰서장 간 날 선 공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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