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 “북한에 무인기 안 보냈다…대북전단보다 김정은이 위험”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박혜성 기자 | 2024-10-24 19:20 송고
2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대북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대북 전단이 항공안전법 위반이라는 윤후덕 의원의 주장에 그는 언성을 높였는데요.
이밖에도 의원들은 박 대표에게 대북 전단 살포 이유 등을 질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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