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우고 눈맞고 한파에 컵라면...한남동 관저 앞 사람들 직접 만났습니다
(서울=뉴스1) 구경진 기자, 박혜성 기자 | 2025-01-09 18:23 송고
9일 서울에는 올겨울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모자, 장갑, 핫팩으로 꽁꽁 싸맸지만 매서운 바람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한남동 관저 앞에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경찰을 기준으로 탄핵 찬반 집회 구역이 나눠졌는데요. 현장에 나가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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