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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문대통령, 신종코로나 사태서 여유…사찰에서 산책"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신종코로나 사태 관련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3번 확진자가 나올 때까지 양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며 "박근혜 정부 메르스 사태 때 청와대가 컨트롤 타워가 돼야한다고 큰소리친 대통령이 사찰에서 산책 즐기고 있는데, 정부가 잘 굴러가겠나"라고 따져 물었다.

그는 "국내 우한폐렴 확진자가 15명으로 늘고 3차 감염자까지 발생했는데 정부의 대응은 뒷북에다 허술하기 그지없다"며 "중국 눈치 보기 '찔끔 조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온 국민이 우한폐렴으로 불안한데 문재인 정권은 확진자가 나오기 하루 전에도 공수처 설치만 강조하는 등 권력 유지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제발 국민 생명과 안전부터 먼저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심 원내대표는 "지난달 31일 통계청은 통계작성 시작한 1971년 이후 48년 만에 제조업 생산능력이 최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면서 "그런데도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경기 개선 신호가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하고, 대통령은 수출 증가세로 전환됐다고 하는데, 마치 별나라에서 사는 사람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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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문대통령산책 #신종코로나 #우한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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