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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나온 청도...'사람들이 사라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대구 신천지 교회 관련자가 144명으로 급증했다.

지난 20일 대구 인근 경북 청도군 소재 청도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해당 사망자는 만성 폐질환을 가지고 있었고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폐렴이 사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코로나19'사망자 소식이 알려진 후 청도군의 길거리에서 사람을 찾기가 힘들어졌다. 전염병에 취약한 고령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해당 지역의 특성 상, 주민들이 스스로 외출을 삼가고 있는 것이다. 청도대남병원 인근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코로나19) 사망자 발생 이후 주민 모임들이 잇달아 취소되며 모두들 외출을 삼가고 있다"고 현 상황에 대해 말했다.

동시에 청도군을 찾는 발길이 줄어듦에 따라, 인근 지역 상인들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도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시민은 "(사망자 발생 이후) 손님이 많이 줄어, 하루에 (손님)한 테이블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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