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통합당 총선 구원투수...황교안 "정권심판 '화룡점정' 돼주길"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2020-03-26 15:28 송고 | 2020-03-26 15:36 최종수정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21대 총선 미래통합당의 선거대책을 총괄하기로 했습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6일 박형준·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김 전 대표 자택을 방문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는지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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