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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10명 출사표 "민주당 후보에 피해 갈까 조바심…죽어라 뛸 각오"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4·15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 후보 30명 중 소수정당 및 시민사회 몫으로 선정된 앞순위 10명이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었다.

비례 1번인 신현영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민주당은 비장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비례 순번 뒤쪽에 모두 배수의 진을 쳐주셨다"며 "헌신과 양보를 바탕으로 저희가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죄송하고 두렵기도 하다"며 "표가 분산되면 배수의 진을 친 민주당 후보분들에게 피해가 갈까 조바심이 난다"고 했다.

그는 "그래서 저희가 더 열심히 하고 더 죽어라 뛸 각오"라고 강조했다.

신현영 교수는 "더불어민주당과 하나인 더불어시민당을 지지해 줄 것을 눈물과 땀으로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시민당과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와 한배를 타고 이 격량을 당당히 헤쳐나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위대한 시대를 보란 듯이 펼쳐가겠다"며 "힘을 하나로 몰아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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