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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언론인에서 정치인으로…"조국사태 보며 결심"

24년 동안 기자로 뛰었던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정치권에 발을 들였습니다.

미래한국당 비례 5번 공천을 받은 조수진 후보는 어떤 계기로 정치인이 되겠다고 결심했을까요.

'대깨문' 발언으로 '막말 기자'라는 오명을 썼던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할까요.

4·15 총선판에 뛰어든 '초보 정치인' 조수진 후보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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