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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고립된 원양어선원 구조 모습!…남극에서 돌아오던 아라온호의 활약!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선박 침몰로 파푸아뉴기니(이하 PNG)에 고립됐던 원양어선원 25명의 귀국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난 3월 21일 오전 10시 48분께 부산 한성기업 선적 참치잡이 원양어선 림 디스커버러호가 파푸아뉴기니 해상에서 침몰했습니다.

침몰 당시 '림 디스커버러호'에는 한국인 11명, 인도네시아인 6명, 베트남인 6명, 필리핀인 2명 등 총 25명이 승선해 있었으며, 선원들은 구명보트에 전원 탑승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후 이들은 필리핀 선박에 의해 구조돼 3월 23일 PNG 라바울항으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PNG의 공항·항만폐쇄, 국경봉쇄 및 이동금지 조치로 인해 선원들은 바로 귀국하지 못한 채 항만 인근 호텔로 이동한 후 지금까지 격리돼 있는 상태였습니다.

20일 해양수산부와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PNG 해상에서 암초 충돌로 침몰해 PNG에 고립됐던 한성기업 소속 원양어선 '림 디스커버러호' 선원들을 구조해 의 귀국 지원을 위해 아라온호가 이날 오전 8시께(한국시간) PNG 라바울항에 입항했습니다.

영상은 PNG에서 격리되어 있던 선원들이 아라온호에 승선하는 장면입니다.

해수부는 선원들을 긴급 귀국시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하고, 때마침 남극 연구항해를 마치고 국내로 돌아올 예정이었던 아라온호를 통한 귀국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즉시 외교부 및 법무부와의 공조를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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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온호 #원양어선원 #파푸아뉴기니 #디스커버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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