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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돌아온 김정은...20일 동안 무슨 일 있었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만에 공개석상에 나타나 건재함을 과시했다.

2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노동절이었던 지난 1일 평안남도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김 위원장 표정은 밝았다. 미소를 머금은 표정으로 준공 테이프를 끊고, 단상에 앉아 환하게 웃으며 손뼉을 치기도 했다. 공장을 시찰하는 모습에서도 거동에 무리가 없어 보였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1일 평양의 노동당 중앙위 본부청사에서 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한 이후 20일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사망설'과 '건강 이상설' 등이 돌며 그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국내 매체인 데일리NK가 지난달 20일 김 위원장이 심혈관 시술을 받았다며 구체적인 '건강 이상설'을 처음 제기했다.

21일 CNN을 비롯한 미국 매체들이 김 위원장이 수술을 받고 위중한 상태라는 첩보를 미국 정부 관계자가 입수했다고 보도하면서 상황이 일파만파 확산됐다.

이에 대해 정부는 사태 초기부터 "북한에 특이 동향은 없다"는 입장을 견지했지만, 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지성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은 김 위원장 '사망설'을 주장했고 태영호 미래통합당 당선인은 언론 인터뷰에서 "일어설 수 없는 상태에 놓여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제기했던 이들에게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김 위원장의 건강 상태를 두고 여전히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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