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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에 몸묶고 분신시도한 운전자 경찰이 '극적구조'...무슨 일?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15분쯤 부산 남구 문현동의 한 도로 갓길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가 있다'는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문현지구대 이효재 경장과 성우진 경사는 1톤 화물차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뛰어가 운전석 문을 열고 운전자 A씨(50대 남성)를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그 긴박한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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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운전자 #부산남부경찰서 #부산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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