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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극심한 경제난… 북한이 도발하는 이유

"현재 북한의 '대남 적대감'은 내부 상황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통일부 장관을 지내고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에 소속된 정세현 수석부의장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에서 열린 회고록 '판문점의 협상가' 기자간담회에 참여하여 현 북한과의 갈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정 수석부의장은 "코로나19가 (북한 내부에) 전파되고 있고, 어른들이 공장기업소에서 작업을 못해 생산성이 형편 없어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노동당 창당 75주년 행사가 넉 달 남았는데 상황이 안좋게 돌아가자 잔뜩 짜증이 나 있는 것"이라며 여유가 없어진 북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판문점의 협상가'는 40여년간 협상가로 활동한 정세현 수석부의장의 일대기를 다루며 분단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방향을 제시하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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