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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남북연락사무소 폭파…황급히 자리 뜬 김연철 통일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현안보고 중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는 보고를 받고 급하게 자리를 떴다.

이날 오후 외통위 현안보고 중 북한이 개성에 위치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첫 회의를 위해 모인 외통위 의원들은 모두 망연자실한 표정이었고, 질의는 잠시 중단됐다.

송영길 외통위원장은 김 장관을 통일부로 복귀시켜야 한다고 판단, 전해철 의원의 마지막 질의만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전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황급히 회의장을 빠져나간 김 장관은 "북측의 폭파를 예상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김 장관은 "이제 가서 일단 보고를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통일부는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공지를 통해 북한의 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 사실을 밝혔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지난 13일 담화에서 "머지않아 쓸모없는 북남 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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