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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감, 철면피" 막말 난무...김여정, 김정은 후계자 수업?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대남공세의 선봉장으로 나선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은 것과 관련, 김 제1부부장이 후계자 지위에 올라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은 "지금까지 북한군과 김정은 사이에는 제3의 인물이 없었지만 이제는 김정은과 북한군 사이에 김여정이 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김여정 한마디에 북한 전체가 신속히 움직이는 새로운 지휘구조를 알리고자 한 것"이라고 했는데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김 제 1부부장 후계자 수업이 본격화된 걸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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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북 #김여정 #김정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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