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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경마'라고 본적 있음? …다시 뛰는 경주마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경마가 무관중으로 재개됐다. 지난 2월23일 중단된 후 4개월 만이다.

앞서 한국마사회는 지난 19일 부산을 시작으로 20일 서울과 제주, 21일 서울과 부산에서 경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사회는 "경마 휴장 장기화에 따라 말산업 침체, 경마산업 관계자의 경영난 심화로 생계를 위한 경마 정상화가 절박하다"며 "생계 위협을 받는 승마 종사자들만이라도 숨통을 틀 수 있게 경기를 열고 상금을 지급하자는 취지"라고 무관중 경마 재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오전 과천레츠런파크에서 이뤄진 경기에는 경주마 소유자인 마주만 입장이 허용됐다. 전국의 모든 장외발매소는 개장하지 않았다.

마주들에게도 모든 시설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 하에 충분한 거리두기와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됐다. 마주는 3개 경마공원 총합 100명 이내에서 사전 예약을 거쳐 제한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마사회는 일반 고객들의 경마관람은 코로나19의 진정 상황과 방역체계, 사회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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