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 물폭탄...도로,논밭 침수 피해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최석환 기자 | 2020-06-30 17:48 송고 | 2020-06-30 18:36 최종수정
30일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밤 사이 내린 많은 비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역대 6월 강수량 기준 67년만에 물폭탄이 쏟아졌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최고 300mm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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