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복장 강요 이해 안 돼" ... 최연소 국회의원 류호정 인터뷰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박혜성 기자, 문동주 기자 | 2020-08-09 07:57 송고
국회 본회의장에 원피스를 입고 출석해 '복장 논란' 중심에 선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모든 사람이 양복을 입고 일하지는 않는다"며 "FM 복장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류 의원은 지난 3일 뉴스1과 만나 △의정활동 △의상 논란 △정치 계기 등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했는데요.
류 의원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seunga.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류호정 #류호정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