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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0시간 정부 뭐했나…軍 과실 덮으려 동생을 월북한 파렴치범 몰아"

"가족은 전혀 동생의 (채무, 이혼 등)개인사정을 밝힌 바 없습니다. 국방부가 국내 해역에서 20~30시간가량 머물렀던 상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북한 해역에 있었던 총살부터 소각까지 2~4시간가량을 마치 생중계하듯 밝히더니, 갑작스럽게 동생의 치부가 밝혀졌습니다. 국방부가 자신들의 실책을 감추기 위해 동생에 대한 사망 경위를 '자진월북'으로 짜맞추기 위해 동생의 치부를 밝혔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총격으로 사살된 해수부 어업지도원 공무원 A씨(47)의 친형 이래진씨(55)를 뉴스1이 단독으로 인터뷰 했습니다. 그는 동생인 이씨의 사망 경위에 대해 '자진월북'이라고 밝힌 국방부의 발표를 조목조목 반박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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