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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의 전설 김웅, '꼴통검사'→'명랑정치인' 꿈꾼다

그를 잘 모르는 사람도 <검사내전>을 쓴 그 검사라고 하면 아하! 하면서 관심을 보인다. 호남(순천) 출신의 검사로 형사부 검사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형 검사의 사람 공부, 세상공부’를 소제목으로 <검사내전>을 2년전 출간, 드라마로 만들어지며 스타 검사가 됐다. 세밀한 관찰력과 유려한 문장으로 책도 베스트 셀러가 됐다. 검찰 내에서 이 정부에 쓴소리를 하다가 올해초 정치판에 뛰어들어 서울 송파갑에 출마에 국회의원이 됐다. 집권당을 공격하는 최전선 저격수로 활약중이다. 김웅(50·국민의 힘) 의원은 외모로는 위압적인 정치인의 모습은 전혀 아니다. 마치 명랑 만화의 주인공처럼 잘 웃는다. 옷차림도 나이 든 대학생이다. 운동화에 편한 바지, 그리고 패션 넥타이. 이번 국감에서도 날 선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고, 내년 서울시장 후보로 꼽히기도 한다.
형사부 검사의 날카로움을 정치판에서는 제대로 발휘하고 있을까? ‘꼴통 검사’로 검찰에서 이름을 날렸듯이, ‘꼴통 정치인’으로 정치판을 휘젓고 있을까?

지난 16일 오후 여의도 국회 잔디밭에서 마주 앉았다. 어떻게 이런 순한 인상으로 검사를 했지, 그 험하다는 정치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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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국민의힘 #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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