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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윤석열에 "사랑으로 부인 지켜주려고?"...빵 터진 조수진·전주혜

긴장감 맴돌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해 질의했다.

김진애 의원은 "제가 나이가 꽤 많은데 여전히 사랑에 대해 도저히 모르겠다"며 "사랑이라는 게 도대체 어떻게 되느냐, 사랑에 대해서는 어디까지 지켜주고 싶어 하는 것이냐"고 말했다.

그러자 국감장에 웃음소리가 들렸다. 옆 자리에 앉은 국민의힘 조수진, 전주혜 의원은 웃음을 참느라 애를 쓰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애 의원은 "사랑이 부인을 지켜주고, 가족을 지켜주려고 하는 게 아니냐"며 "더 나아가 사랑 때문에 부인의 재산을 지켜주려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총장의 아내 김건희씨의 코바나컨텐츠 관련 협찬금 명목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윤석열 총장은 "저하고 만나고 결혼하기 한참 전부터 그해의 가장 블록버스터인 전시들을 해왔다"며 "남편이 검사 생활을 하다 이쪽저쪽에서 공격을 많이 받아 집사람이 어디 가서 남편이 공무원이다, 검사라고 말도 안 한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제 처를 옹호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공직이라는 것은 엄중하게 검증 받아야 하지만 정당하게 일하는데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하면 누가 공직을 하겠냐"며 "그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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