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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아들·딸과 빈소에…文 "우리 기업에 큰 귀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일가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은 빈소를 찾아 대통령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25일 오후 4시 57분쯤 직접 차량을 운전해 아들·딸과 함께 빈소에 도착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굳은 표정으로 장례식장으로 들어갔다.

고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등 유족들도 장례식장에 도착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이 회장을 추모하기 위한 근조화환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병석 국회의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정계 인사가 추모의 꽃을 보냈다.

오후 7시 26분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빈소를 찾았다.

강민석 대변인을 통해 공개된 메시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건희 회장의 별세를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건희 회장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반도체 산업을 한국의 대표 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는 등 삼성을 세계기업으로 키워냈고, 한국의 대표기업으로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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