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계 손흥민 꿈꿔'... 민생제일주의 박용진 의원
(서울=뉴스1) 이길우 객원대기자, 장은지 기자, 이승아 기자 | 2020-11-19 06:45 송고 | 2020-11-19 07:58 최종수정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살의 어린 나이에 국회의원에 출마했다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정치의 길을 포기하지않고 달려와 49세인 지금은 대권을 꿈꾸고 있습니다.
정치권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 이른바 97세대(90년대 학번·70년대생)의 주역인 박용진(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세대교체가 아닌 시대교체”를 외치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박용진 의원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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