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부산 시장 출사표..."신공항 건설 15년 전부터 주장했다"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송영성 기자 | 2020-11-23 19:28 송고 | 2020-11-23 19:33 최종수정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 선거출마를 선언하며 "중장기적으로 남부권에 국제 규모의 공항이 있어야한다. 15년 전부터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주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부산독립선언'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는데요.
이언주 전 의원의 연설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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