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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추미애, 고삐 풀린 미친 말...윤호중, 사과하라"

주호영 원내대표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호중 법사위원장을 비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회의에서 "고삐 풀린 미친 말 한 마리가 밭에 들어가 돌아다니면서 한해 농사를 완전히 망치는 일을 봤다"며 "추미애 무법부 장관의 난폭한 활극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와 법무 검찰 제도를 온통 망가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법무부 감찰위원회가 오늘 열릴 예정이었지만 법무부는 10명 이상이 모이면 코로나 감염이 있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 이후로 연기하려 했다"며 "법무부 장관 자신이 위원장으로 있는 징계위로 직행하려다가 딱 걸린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젠 감찰위원을 직무 정지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보라. 이렇게 딴지 거는 감찰위원을 직무 정지하고 징계 절차로 나가길 검토해 보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광인전략을 구사한다고 봤는데, 이쯤 되면 광인전략인지 광인인지 저도 지금 헷갈리는 지경이 됐다"고 비판했다.

또 전날 민주당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공개적으로 국민의힘 김도읍 간사를 교체해 달라고 요청하고 보좌진을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도를 넘은 월권적 요구, 막말을 퍼부었다"며 "윤 위원장은 인격 모독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라"고 말했다.

그는 "입법보좌관 자격시험을 도입해야 한다는데 법사위원장 자격시험 도입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지 밝혀달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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