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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김정은 핵버튼 누르면…서울보다 부산에 먼저 쏠 가능성 높은 이유

지난 2017년 북한은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위주로 한 '전략핵' 개발에 힘썼다.

실제 북한의 6차 핵실험 당시엔 지진 강도가 굉장히 강해 핵 전문가들은 150~200kt 정도 되는 핵탄두를 실험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북한의 미사일 실험발사를 보면 남한을 목표로 한 듯 SRBM(단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양상이다.

류성엽 21세기 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김정은은 '전술핵의 목표가 너희(남한)다'라고 얘기하고 싶은 것"이라며 북한의 핵 위협이 다시금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핵 투발 수단은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그리고 전술핵을 사용한다면 1차 목표는 어디가 될지 류 위원의 말을 통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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