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단체 삐라 기습살포...경찰 피해 한밤중에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2020-06-23 11:30 송고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22일 밤 대북전단(삐라)를 살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3일 오전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전날 밤인 22일 23~24시 경찰의 감시를 피해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서 대북전단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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