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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총장 이광형 "나는 괴짜 총장입니다"

"농촌에서 자라 전깃불도 없이 호롱불 밑에서 공부하며 4km씩 걸어 다녔어요. 하굣길에선 장난치며 노느라 두시간이 걸렸습니다. 제 상상력은 하굣길에서 생기지 않았을까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시골에서 하루 세 시간씩 걸어 학교를 오가던 소년 이광형은 카이스트의 '괴짜 총장'이 됐다. 그의 앞선 생각과 행동에 사람들은 그를 '괴짜'라고 불러왔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의 그 '남다른 생각'은 시간이 흐르며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광형 총장이라는 '괴짜'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지난 10일 서울 카이스트 도곡캠퍼스에서 열린 이광형 총장과 '뉴스1' 이백규 대표이사의 대담을 통해 '괴짜 총장 탄생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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