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드론전' 격화…여군이 띄우고 스카이넥스가 막는다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2024-05-01 17:00 송고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병력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을 적극적으로 동원, 여성만으로 구성된 드론 부대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전쟁 직후 여군 인력은 이전에 비해 40% 증가한 4만3000명인데요.
최근 우크라이나는 또 독일로부터 드론 잡는 대공방어 체계 스카이넥스를 추가로 들여왔죠.
우크라이나가, 여성드론 부대를 출범해 러시아를 공습하는 한편, 날아오는 드론은 스카이넥스로 격추해 전황을 개선하는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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