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사건 정리| 갓갓-와치맨-켈리-박사로 이어진 텔레그램 성착취방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이지원 디자이너 | 2020-03-27 18:21 송고
미성년자를 비롯한 수많은 여성을 협박해 성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지난 24일 성범죄자로는 최초로 그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많은 사람이 일명 ‘n번방 사건’에 분노했지만 사실 텔레그램 내 성 착취 영상 유포는 박사가 최초가 아닙니다. 태초에 닉네임 ‘갓갓’이 있었습니다.
갓갓-와치맨-켈리-박사로 이어지는 텔레그램 성착취방. 일명 ‘n번방의 사건’을 총정리 해봤습니다.
seunga.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n번방사건정리 #n번방 #n번방취재 #n번방잠입 #박사 #갓갓 #켈리 #와치맨 #N번방사건개요 #서지현 #텔레그램 #텔레그램성착취 #성착취동영상 #박사영상 #갓갓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