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했으니 왕관 내놔?...세상 황당한 '미녀대회 시상식' 소동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2021-04-07 18:58 송고 | 2021-04-08 22:26 최종수정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열린 기혼여성 미인대회 우승자가 이혼했다는 의혹 때문에 무대 위에서 왕관을 빼앗기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년도 우승자가 이런 사실을 폭로(?)하면서 우승자의 왕관을 벗겼고, 이 과정에서 우승자는 머리에 상처까지 입는 일이 생겼습니다.
미녀대회 막장 생중계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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