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여성·18세 청년의 사랑...첫눈에 반해 결혼까지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2021-05-20 16:23 송고 | 2021-05-20 21:24 최종수정
5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커플이 화젭니다.
주인공은 미국 테네시 주에 사는 알메다 에렐(77)과 게리 하드윅(24) 부부인데요.
18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올해로 결혼 6년째를 맞은 부부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 어떻게 만나 결혼에까지 골인하게 됐을까요? 이 커플의 러브스토리,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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